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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우드 (Wood)"
description: "드라이버 다음으로 긴 클럽 카테고리. 3·5·7번 번호로 구성되며 티샷과 페어웨이 장타에 쓰인다."
canonical: "https://thegolfwiki.com/terms/wood/"
pubDate: "2026-07-08"
category: "장비"
en: "Wood"
lang: "ko-KR"
author: "골프위키"
sameAs: ["https://en.wikipedia.org/wiki/Wood_(golf)", "https://en.wikipedia.org/wiki/Glossary_of_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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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란

**우드(Wood)** 는 [드라이버](/terms/driver/) 다음으로 헤드가 크고 로프트가 낮은 클럽 카테고리다. 과거에는 헤드 소재가 실제 나무였던 데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현재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티타늄·스테인리스 합금이 쓰이지만 우드라는 이름은 그대로 남아 있다. 번호가 클수록 로프트가 높고 거리가 짧아지며, 3번·5번·7번 우드가 표준 구성이다.

## 우드 번호별 로프트·거리

| 번호 | 로프트 | 평균 캐리 거리 (남성 아마추어) |
|---|---|---|
| 3번 우드 | 15도 안팎 | 200–220야드 |
| 5번 우드 | 18도 안팎 | 180–200야드 |
| 7번 우드 | 21도 안팎 | 165–180야드 |
| 9번 우드 | 24도 안팎 | 150–165야드 |

드라이버(약 235야드)와 [아이언](/terms/iron/) 세트 최장 클럽 사이의 거리 공백을 우드가 메운다.

## 우드 vs 아이언 vs 유틸리티

| 구분 | 헤드 크기 | 치기 난이도 | 라이 적응력 |
|---|---|---|---|
| 우드 | 큼 (150–200cc) | 쉬움 (헤드가 커서 관대함) | 평지·페어웨이에 유리 |
| 유틸리티(하이브리드) | 중간 | 중간 | 라프 등 나쁜 라이에도 강함 |
| 롱 아이언 | 작음 | 어려움 | 좋은 라이 필요 |

최근 아마추어 골퍼는 어려운 롱 아이언 대신 우드나 유틸리티로 세트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 우드를 쓰는 상황

- **티샷** — 드라이버보다 정확도가 필요한 좁은 홀, 파4·파5의 세컨 샷 준비용
- **페어웨이 세컨샷** — 파5 홀에서 그린을 노리는 장거리 세컨샷
- **러프 탈출** — 헤드 바닥(솔)이 둥글어 라이가 다소 나빠도 잘 미끄러져 들어감
- **티가 없는 파3** — 로프트가 낮은 5번·7번 우드로 낮은 탄도 샷

## 우드 스윙 — 드라이버·아이언과 차이

우드는 드라이버처럼 쓸어치는(Sweeping) 스윙과 아이언처럼 찍어치는(Descending) 스윙의 중간이다.

| 클럽 | 스윙 궤도 | 임팩트 시점 |
|---|---|---|
| 드라이버 | 완전히 쓸어치기 (Upward) | 스윙 최저점 이후 |
| 페어웨이 우드 | 약간 찍어치기 | 스윙 최저점 또는 직전 |
| 아이언 | 확실히 찍어치기 (Downward) | 스윙 최저점 이전 |

페어웨이에서 우드를 칠 때는 드라이버 스윙처럼 위로 퍼올리려 하지 말고, 아이언과 비슷하게 공 위치에서 지면을 살짝 스치듯 쓸어야 한다.

## 우드 가격대 — 한국 시장

| 가격대 | 분류 |
|---|---|
| 40–70만원 | 프리미엄 신상 (드라이버와 세트 구성 시) |
| 20–40만원 | 표준 신상 단품 |
| 10–20만원 | 1–2년 지난 모델 |
| 5–10만원 | 중고 |

입문자는 드라이버보다 우드를 먼저 잘 다루는 것이 유리한데, 헤드가 커서 미스샷에 관대하고 로프트가 있어 공이 잘 뜨기 때문이다.

## 같이 보면 좋은 용어

[드라이버](/terms/driver/) · [아이언](/terms/iron/) · [페어웨이](/terms/fair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