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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왜글 (Waggle)"
description: "어드레스 직전 클럽을 가볍게 흔들어 긴장을 풀고 스윙을 준비하는 동작"
canonical: "https://thegolfwiki.com/terms/waggle/"
pubDate: "2026-08-25"
category: "스윙"
en: "Waggle"
lang: "ko-KR"
author: "골프위키"
sameAs: ["https://en.wikipedia.org/wiki/Glossary_of_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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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글이란

**왜글(Waggle)** 은 [어드레스](/terms/address/) 자세를 잡은 직후, 실제 스윙을 시작하기 전에 클럽을 가볍게 앞뒤나 좌우로 흔드는 동작이다. 스윙에 들어가기 전 몸에 쌓인 불필요한 긴장을 풀고, 자연스러운 스윙 시동을 준비하는 목적으로 쓰인다.

## 왜글의 역할

어드레스 상태로 완전히 정지해 있으면 근육이 굳어 부드러운 스윙이 나오기 어렵다. 왜글은 이 정지 상태를 깨고 몸을 살짝 움직이는 상태로 유지시켜, 백스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다.

| 역할 | 설명 |
|---|---|
| 긴장 이완 | 어드레스 정지 상태에서 오는 근육 경직 방지 |
| 스윙 시동 준비 | 정지 상태에서 곧바로 스윙보다 부드러운 시작 가능 |
| 타이밍 리듬 확보 | 매 샷 같은 왜글 패턴이 스윙 템포를 일정하게 유지 |

## 왜글은 프리샷 루틴의 일부

왜글은 그 자체로 독립된 절차가 아니라, [프리샷 루틴](/terms/pre-shot-routine/) 이라는 더 큰 절차 안에 포함되는 한 동작이다. 목표 설정 → 어드레스 → 왜글 → 실제 스윙으로 이어지는 흐름에서, 왜글은 어드레스와 스윙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왜글은 필수가 아니다

왜글은 골프 규칙이 요구하는 절차가 아니라 개인 습관에 가깝다. 왜글 없이 바로 스윙에 들어가는 골퍼도 있고, 여러 번 반복하는 골퍼도 있다. 핵심은 왜글 유무나 횟수 자체가 아니라, 매 샷마다 일정한 패턴을 유지해 스윙 타이밍 감각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 같이 보면 좋은 용어

[어드레스](/terms/address/) · [프리샷 루틴](/terms/pre-shot-routine/) · [그립](/terms/grip/) · [스탠스](/terms/s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