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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트리플보기 (Triple Bogey)"
description: "한 홀에서 파보다 3타 많게 홀아웃하는 것을 말한다."
canonical: "https://thegolfwiki.com/terms/triple-bogey/"
pubDate: "2026-05-06"
category: "스코어"
en: "Triple Bogey"
lang: "ko-KR"
author: "골프위키"
sameAs: ["https://ko.wikipedia.org/wiki/%EA%B3%A8%ED%94%84_%EC%9A%A9%EC%96%B4", "https://en.wikipedia.org/wiki/Glossary_of_golf", "https://www.usga.org/content/usga/home-page/rules/rules-2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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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보기란

**트리플보기(Triple Bogey)** 는 한 홀에서 [파(Par)](/terms/par/) 보다 3타 많게 홀아웃한 결과를 말한다. 파4 홀을 7타에, 파5 홀을 8타에, 파3 홀을 6타에 끝내면 모두 트리플보기다. [보기](/terms/bogey/) 가 작은 미스 1회의 결과라면, [더블보기](/terms/double-bogey/) 는 미스 2회, 트리플보기는 보통 **3회 이상의 실수가 한 홀에 누적된 결과**다.

이름 그대로 "보기의 세 배"라는 의미이며, 영문 그대로 한국 골프장에서도 쓰인다. 라운드 평균 스코어에 가장 큰 손실을 주는 단일 사건으로, 보기 플레이어가 80타 진입을 노릴 때 가장 먼저 줄여야 할 항목이 바로 트리플보기다.

## 트리플보기가 나오는 흐름

라운드 중 트리플보기가 발생하는 전형적 패턴은 다음 세 가지로 압축된다.

- **티샷 OB → 1벌타 + 재타** → 두 번째 티샷도 페어웨이 미스 → 어프로치 + 두 퍼트 → 7타 완성
- **두 번째 샷이 [워터해저드](/terms/water-hazard/) 또는 깊은 [러프](/terms/rough/)** → 페널티 또는 회복 샷 추가 → 그린 미스 → 어프로치 + 두 퍼트
- **그린 위 세 퍼트 + 직전 어프로치 미스** — 그린 적중까지 정상이었으나 마무리 단계에서 무너지는 경우. 가장 심리적 타격이 큰 패턴

이 중 OB 발생 시에는 한 번에 두 타가 확정 손실되므로, **티샷의 안정성**이 트리플보기 방어의 첫 단계가 된다.

## 보기 / 더블보기 / 트리플보기 비교

| 결과 | 만들어지는 흐름 | 회복 가능성 |
|---|---|---|
| [보기](/terms/bogey/) | 작은 미스 1회 + 정상 회복 | 다음 홀 영향 적음 |
| [더블보기](/terms/double-bogey/) | 미스 2회 누적 | 다음 1–2홀 흐름 영향 |
| **트리플보기** | **미스 3회 + 큰 사고 (OB·해저드)** | **라운드 전체 흐름 무너질 수 있음** |
| 쿼드러플보기 이상 | 사고 + 회복 시도 실패 | 라운드 단념 위험 |

## 라운드 운영 — 트리플보기 후 행동

트리플보기를 한 번 잡으면 다음 1–3홀에서 추가 보기·더블보기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를 막으려면 다음 홀에서 다음 원칙을 적용한다.

1. **드라이버 대신 페어웨이 우드 또는 유틸리티** — 무조건 페어웨이 안착이 우선
2. **그린 중앙 노림** — 핀에 붙이려는 시도는 다음 홀에 금지
3. **세 퍼트 방지** — 첫 퍼팅에서 거리 우선, 라인은 둘째
4. **만회 시도 금지** — "한 타 만회"가 또 다른 트리플보기로 이어지는 가장 흔한 패턴

평균 스코어 단축의 핵심은 [버디](/terms/birdie/) 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트리플보기를 줄이는 것이다. 보기 플레이어 기준 라운드당 트리플보기 1개를 0개로 줄이면 평균 스코어가 +3 줄어든다.

## 같이 보면 좋은 용어

[보기](/terms/bogey/) · [더블보기](/terms/double-bogey/) · [쿼드러플보기](/terms/quadruple-bogey/) · [파](/terms/par/) · [OB](/terms/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