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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티잉 그라운드 (Teeing Ground)"
description: "각 홀에서 첫 샷(티샷)을 치도록 규칙으로 정해진 직사각형 출발 구역"
canonical: "https://thegolfwiki.com/terms/teeing-ground/"
pubDate: "2026-08-20"
category: "코스"
en: "Teeing Ground"
lang: "ko-KR"
author: "골프위키"
sameAs: ["https://ko.wikipedia.org/wiki/티잉그라운드", "https://en.wikipedia.org/wiki/Glossary_of_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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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잉 그라운드란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는 각 홀에서 첫 샷, 즉 [티샷](/terms/tee-shot/) 을 쳐야 하는 직사각형 출발 구역이다. 골프 규칙이 정한 정식 용어이며, 두 개의 티 마커와 그 뒤쪽 공간으로 범위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다.

한국 골프장에서는 흔히 "티박스"라고도 부르지만, R&A와 USGA의 공식 규칙 용어는 티잉 그라운드(2019년 개정 이후에는 티잉 에어리어)다.

## 규칙상 범위 — 클럽 두 개 길이

티잉 그라운드의 경계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앞쪽 경계**: 좌우 티 마커를 잇는 가상의 선
- **뒤쪽 경계**: 앞쪽 선에서 클럽 두 개 길이(약 2m) 뒤
- **좌우 경계**: 각 티 마커에서 바깥쪽으로 클럽 두 개 길이

이 직사각형 안에 공을 놓기만 하면 되고, 골퍼가 두 발로 서는 위치는 구역 밖이어도 상관없다. 마커보다 앞에 공을 놓고 치면 2벌타(스트로크 플레이 기준)를 받는다.

## 홀마다 여러 개인 이유 — 티 색상별 난이도

한국 정규 18홀 골프장은 보통 4–5개의 티잉 그라운드를 홀마다 나란히 조성한다.

| 티 색상 | 대상 | 코스 길이 |
|---|---|---|
| 블랙/블루 (챔피언십 티) | 상급자·대회용 | 가장 김 |
| 화이트 (일반 티) | 일반 남성 골퍼 | 표준 |
| 골드 (시니어 티) | 시니어 골퍼 | 화이트보다 짧음 |
| 레드 (여성 티) | 여성 골퍼 | 가장 짧음 |

같은 홀이라도 어느 티잉 그라운드에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핸디캡 지수](/terms/handicap-index/) 계산에 쓰이는 [코스 레이팅](/terms/course-rating/) ·[슬로프 레이팅](/terms/slope-rating/) 이 달라진다.

## 티잉 그라운드에서 할 수 있는 것

규칙상 티잉 그라운드 안에서는 다른 구역과 달리 다음이 허용된다.

- 티(Tee)를 꽂아 공을 올려 치기
- 스탠스를 잡기 위해 잔디를 눌러 고르는 정도의 준비 동작
- 조사(모래)나 물이 있어도 벌타 없이 정상 진행

이 특권은 오직 티잉 그라운드 안에서만 적용되며, 페어웨이나 러프로 넘어가면 사라진다.

## 같이 보면 좋은 용어

[티샷](/terms/tee-shot/) · [그린](/terms/green/) · [페어웨이](/terms/fairway/) · [파](/terms/p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