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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쿼드러플보기 (Quadruple Bogey)"
description: "한 홀에서 파보다 4타 많게 홀아웃하는 것을 말한다."
canonical: "https://thegolfwiki.com/terms/quadruple-bogey/"
pubDate: "2026-05-08"
category: "스코어"
en: "Quadruple Bogey"
lang: "ko-KR"
author: "골프위키"
sameAs: ["https://ko.wikipedia.org/wiki/%EA%B3%A8%ED%94%84_%EC%9A%A9%EC%96%B4", "https://en.wikipedia.org/wiki/Bogey", "https://www.usga.org/content/usga/home-page/rules/rules-2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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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드러플보기란

**쿼드러플보기(Quadruple Bogey)** 는 한 홀에서 [파(Par)](/terms/par/) 보다 4타 많게 홀아웃한 결과를 말한다. 파4 홀을 8타에, 파5 홀을 9타에, 파3 홀을 7타에 끝내면 모두 쿼드러플보기다. [트리플보기](/terms/triple-bogey/) 위 단계로, **한 홀에서 큰 사고가 두 번 이상 누적된 결과**다.

이름은 라틴어 어원의 "네 배"를 의미하는 quadruple에서 왔다. [더블보기](/terms/double-bogey/) (-2)·[트리플보기](/terms/triple-bogey/) (-3)와 같은 명명 체계의 연장선이다. 일반 골프장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은 아니며, 보통 "더블파(파의 두 배)" 또는 "+4"로 더 간단히 표기한다.

## 쿼드러플보기가 발생하는 흐름

쿼드러플보기는 단일 사고로는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다. **두 번 이상의 사고가 한 홀에서 누적**될 때 발생한다.

- **티샷 OB → 두 번째 티샷도 OB → 세 번째에서 페어웨이 → 어프로치 + 두 퍼트** = 8타 (파4 기준)
- **티샷 페어웨이 → 두 번째 샷 워터해저드 → 페널티 드롭 → 어프로치 미스 → 어프로치 다시 → 두 퍼트** = 8타
- **티샷 OB → 세 번째 티샷에서 [러프](/terms/rough/) → 어프로치 [벙커](/terms/bunker/) → 벙커 탈출 실패 → 두 번째 벙커 샷 → 두 퍼트** = 9타 (파5 기준)

세 가지 모두 공통점은 **회복 시도가 다시 사고로 이어지는 연쇄 반응**이다.

## 보기 → 쿼드러플보기 비교

| 결과 | 누적 미스 | 라운드 영향 | 보기 플레이어 18홀 빈도 |
|---|---|---|---|
| [보기](/terms/bogey/) | 1회 | 흐름 유지 | 8–10개 |
| [더블보기](/terms/double-bogey/) | 2회 | 다음 홀 영향 | 4–6개 |
| [트리플보기](/terms/triple-bogey/) | 3회 + 큰 사고 | 라운드 흔들림 | 1–2개 |
| **쿼드러플보기** | **4회 + 연쇄** | **라운드 단념 위험** | **0–1개** |

평균 80타 진입을 노리는 골퍼에게 쿼드러플보기는 18홀에 0회가 목표다. 한 번 발생하면 평균 스코어가 +4 그대로 누적되어 단일 홀의 손실로는 가장 크다.

## 쿼드러플보기 후 회복 전략

쿼드러플보기가 나온 직후의 1–2홀이 라운드 전체를 결정한다.

1. **다음 티샷에서 무조건 페어웨이 안착** — 드라이버 대신 페어웨이 우드 또는 유틸리티
2. **두 번째 샷도 그린 중앙 노림** — 핀 공략 금지
3. **첫 퍼팅에서 거리 우선** — 라인 욕심으로 세 퍼트 추가하지 않음
4. **만회 시도 절대 금지** — "한 타 만회" 시도가 또 다른 쿼드러플보기로 이어지는 가장 흔한 패턴
5. **점수 합산은 라운드 끝나고** — 진행 중 합산은 심리적 압박만 가중

## 쿼드러플보기 위 단계

쿼드러플보기보다 더 큰 손실은 비공식적으로 다음과 같이 부른다.

- 파 +5: 퀸튜플보기 (Quintuple Bogey)
- 파 +6: 섹스튜플보기 (Sextuple Bogey)
- 파 +7 이상: 일반적으로 숫자로만 표기

다만 일반 골프장과 미디어에서는 +5 이상부터는 명칭 대신 단순 숫자 또는 "더블파(파의 두 배)"·"트리플파(세 배)" 같은 비공식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

## 같이 보면 좋은 용어

[트리플보기](/terms/triple-bogey/) · [더블보기](/terms/double-bogey/) · [보기](/terms/bogey/) · [파](/terms/par/) · [OB](/terms/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