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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아웃 오브 바운즈 (Out of Bounds (OB))"
description: "코스의 경계 밖으로 공이 나간 상태. 1벌타 + 직전 위치에서 다시 친다."
canonical: "https://thegolfwiki.com/terms/ob/"
pubDate: "2026-05-14"
category: "룰"
en: "Out of Bounds (OB)"
lang: "ko-KR"
author: "골프위키"
sameAs: ["https://en.wikipedia.org/wiki/Glossary_of_golf", "https://www.usga.org/content/usga/home-page/rules/rules-2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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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 오브 바운즈란

**아웃 오브 바운즈(OB)** 는 골프 코스의 경계선 밖으로 공이 나간 상태를 의미한다. 한국 골퍼들이 일상적으로 "오비 났다", "오비 갔다"라고 부르는 그 상황이다.

OB는 골프 룰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큰 페널티를 받는 상황이다. **1벌타 + 직전 위치에서 다시 치기(Stroke and Distance)** 가 공식 페널티이며, 사실상 그 홀의 [더블보기](/terms/double-bogey/) 이상이 거의 확정된다.

## OB 판정 기준

코스 경계는 **흰색 OB 말뚝** 또는 **흰색 선**으로 표시된다. 판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말뚝 **안쪽 모서리** 를 잇는 가상선이 OB 경계선
- 공 **전체** 가 경계선 바깥에 있어야 OB
- 공의 일부라도 라인 위 또는 안쪽에 걸쳐 있으면 인플레이

OB 말뚝은 절대 제거할 수 없는 고정 장애물이며, 경계 표시이자 동시에 안전 차단물이다.

## OB 페널티 처리 — 3가지 옵션

| 옵션 | 적용 상황 | 페널티 |
|---|---|---|
| **Stroke and Distance** (공식) | 모든 OB 상황 | 1벌타 + 직전 위치에서 다시 치기 |
| **특설 티 / OB 티** (로컬) | 한국 골프장 대부분 | 1벌타 + OB 지점 인근 특설 티에서 다음 타로 진행 |
| **잠정구** (Provisional) | OB 가능성 있을 때 사전 대비 | 원구 OB 확정 시 잠정구로 계속 진행 |

## 한국 골프장의 OB 운영

한국 골프장은 라운드 시간 단축을 위해 다음 로컬 룰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 **OB 티(특설 티)** — OB 지점 인근에 별도 티 박스. 직전 위치 복귀 없이 여기서 다음 타 진행
- **드롭 존(Drop Zone)** — OB 라인 안쪽 정해진 지역에 드롭하고 계속 진행
- **2벌타 + 드롭** — 일부 골프장은 2벌타 + OB 지점 근처 드롭 옵션 제공

이 로컬 룰은 공식 KGA·USGA 룰이 아니지만, 한국 친선 라운드의 표준 관행이다.

## 잠정구(Provisional Ball)

OB 가능성이 의심될 때 시간 절약을 위해 활용하는 룰.

- **선언 의무** — 원구를 찾으러 가기 전에 "잠정구를 치겠다"고 동반자에게 명확히 선언
- **같은 위치에서** — 원구를 친 위치에서 다시 친다 (티샷이면 티 박스)
- **원구 인플레이 시** — 원구로 계속 진행, 잠정구는 회수
- **원구 OB·분실 시** — 잠정구로 계속 진행 (이 경우 잠정구가 3타째)

잠정구는 시간 절약 + 라운드 흐름 유지에 매우 효과적이며, 한국 동반자 사이에서 매너의 일부로 권장된다.

## 같이 보면 좋은 용어

[페어웨이](/terms/fairway/) · [그린](/terms/green/) · [스코어](/terms/score/) · [더블보기](/terms/double-bog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