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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홀인원 (Hole in One)"
description: "티샷 한 번에 공이 직접 홀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canonical: "https://thegolfwiki.com/terms/hole-in-one/"
pubDate: "2026-05-04"
category: "스코어"
en: "Hole in One"
lang: "ko-KR"
author: "골프위키"
sameAs: ["https://ko.wikipedia.org/wiki/%ED%99%80%EC%9D%B8%EC%9B%90", "https://en.wikipedia.org/wiki/Hole_in_one", "https://www.usga.org/content/usga/home-page/rules/rules-2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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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인원이란

**홀인원(Hole in One)** 은 골퍼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친 티샷이 직접 홀(컵)에 들어가는 결과를 가리킨다. 단 한 번의 스윙으로 그 홀의 플레이가 끝나며, 모든 골퍼가 평생 한 번이라도 경험하기를 꿈꾸는 가장 극적인 스코어 중 하나다. 영어로는 흔히 "ace"라고도 부른다.

홀인원은 거의 항상 [파3](/terms/par/) 홀에서 발생한다. 파3 홀의 거리는 일반적으로 100–230야드 사이이므로 한 번의 티샷으로 홀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파4·파5 홀에서도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매우 짧은 파4(드라이버블 파4) 또는 도그렉 코스 등 특수한 조건에서만 발생하며 골프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희귀하다.

## 홀인원과 다른 슈퍼 스코어 비교

| 스코어 | 파와의 차이 | 홀별 발생 위치 |
|---|---|---|
| **홀인원** (파3 기준) | -2 | 거의 모든 홀인원 |
| 홀인원 (파4 기준) | -3 = [알바트로스](/terms/albatross/) | 매우 드묾 |
| 홀인원 (파5 기준) | -4 = [콘돌](/terms/condor/) | 역사상 6회 정도 |

즉 같은 "한 번에 들어간 결과"라도 그 홀의 파에 따라 [이글](/terms/eagle/), [알바트로스](/terms/albatross/), [콘돌](/terms/condor/) 로 다르게 분류된다. 다만 한국과 영미권 모두 일반적으로 "홀인원"이라 부르는 것은 파3에서의 1타 홀아웃이다.

## 발생 확률

미국 골프 매거진과 보험사 통계 자료에 따르면 홀인원 확률은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 **일반 아마추어 골퍼**: 약 12,500 라운드에 1회
- **숙련 아마추어**: 약 5,000 라운드에 1회
- **투어 프로 선수**: 약 2,500 라운드에 1회

같은 골퍼라도 핀까지의 거리, 사용한 클럽, 바람 방향, 그린 경사 등에 따라 확률이 크게 달라진다. 특히 **150야드 이내의 짧은 파3** 에서 발생 빈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 한국의 홀인원 문화

한국 골프장에서는 홀인원이 나오면 동반자에게 식사·기념품을 베푸는 관습이 있다. 이 비용은 적게는 수십만 원, 많게는 수백만 원에 이를 수 있어 일부 골퍼는 **홀인원 보험**에 가입한다. 골프장 자체적으로 홀인원을 인증해 기념패·플래카드를 제공하는 곳도 많다. 다만 이는 정식 룰이 아닌 한국식 관례로, 미국·유럽에서는 동반자가 함께 축하할 뿐 큰 비용 부담 관습은 없다.

## 인증 조건

공식 홀인원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이 필요하다.

1. **정규 라운드** — 18홀 또는 그에 준하는 정식 라운드에서 발생
2. **티잉 그라운드에서 직접 친 샷** — 멀리건 또는 연습샷은 불인정
3. **동반자 또는 캐디의 목격** — 단독 라운드에서의 홀인원은 비공식
4. **스코어카드 기록** — 동반자 서명이 있는 카드에 기록되어야 함

이 네 가지를 충족하면 골프장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공식 홀인원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 같이 보면 좋은 용어

[에이스](/terms/ace/) · [이글](/terms/eagle/) · [알바트로스](/terms/albatross/) · [콘돌](/terms/condor/) · [파](/terms/p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