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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김미 (Gimme)"
description: "그린 위 매우 짧은 퍼팅을 동반자가 \"OK\"로 인정해 한 타로 계산하는 비공식 매너."
canonical: "https://thegolfwiki.com/terms/gimme/"
pubDate: "2026-05-14"
category: "매너"
en: "Gimme"
lang: "ko-KR"
author: "골프위키"
sameAs: ["https://en.wikipedia.org/wiki/Concession_(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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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란

**김미(Gimme)** 는 그린 위에서 홀 근처의 매우 짧은 퍼팅을 동반자가 "OK"로 인정해 다음 타를 면제해주는 **비공식 매너** 다. 한국 골프 현장에서 "오케이 받았다", "김미 거리", "오케이 거리"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영어 "Give me"가 줄어든 표현이며, 공식 룰의 **컨시드(Concession)** 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공식 룰이 아니다. 한국 친선 라운드에서는 라운드 시간 단축 + 매너의 일부로 통용된다.

## 김미 거리의 일반적 기준

| 동반자 성격 | 일반적 김미 거리 |
|---|---|
| **엄격한 동반자** | 홀 가장자리 닿을 만큼 (10cm 이내) |
| **표준 친선 라운드** | 퍼터 그립 길이 (약 30–50cm) |
| **관대한 동반자** | 50cm – 1m |
| **입문자 동반 시** | 1m까지도 허용 |

라운드 시작 전 동반자들끼리 "오케이 거리"를 정해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 골프장에서 "그립 안쪽이면 OK"가 가장 표준적 표현이다.

## 김미의 매너 원칙

좋은 김미 매너는 다음과 같다.

- **동반자가 먼저 OK를 선언할 때까지 공 그대로 둠** — 본인이 먼저 집어 드는 것은 매너 위반
- **OK 받았으면 다음 홀로 신속 이동** — 라운드 시간 단축이 김미의 본질
- **너무 자주 받지 않기** — 본인 실력 향상에도 손해
- **OK 선언은 취소 불가** — 동반자가 OK를 말한 후 마음을 바꿀 수 없음
- **본인이 마무리하고 싶으면 미리 알리기** — "OK 받지 않고 끝까지 칠게요"

## 김미 vs 공식 룰 컨시드

| 항목 | 김미 (한국 친선 라운드) | 컨시드 (공식 매치 플레이) |
|---|---|---|
| 적용 경기 | 친선 스트로크 플레이 | 공식 매치 플레이 |
| 공식 룰 여부 | ❌ 비공식 | ✅ R&A·USGA 룰 19조 |
| 합의 방식 | 거리 기준 사전 합의 | 매 홀별 동반자 선언 |
| 토너먼트 | 적용 안 됨 | 매치 플레이 토너먼트만 |

## 김미와 실력 향상의 관계

짧은 퍼팅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능력은 [싱글 골퍼](/terms/single-handicapper/) 진입의 핵심 기술이다. 1m 이내 퍼팅을 95% 이상 성공시키는 능력은 라운드 평균 2–3타를 줄여준다.

김미를 자주 받으면:
- ✅ 라운드 시간 단축 + 동반자와의 편안한 분위기
- ❌ 짧은 퍼팅 압박 경험 부족 → 실제 토너먼트나 공식 경기에서 미스 증가

핸디캡 10 이하 골퍼는 김미를 거의 받지 않고 모든 퍼팅을 끝까지 마무리하는 경향이 있다.

## 같이 보면 좋은 용어

[멀리건](/terms/mulligan/) · [그린](/terms/green/) · [스코어](/terms/score/) · [파](/terms/par/)